달맞이꽃

2005.02.23 15:59

요셉 ..몬조환지 지우님 고운 모습을 보면 *마린 강아지 처럼
모든 세포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좌불안석이 됩니다
왜 그런 걸까요? ㅎㅎ
진짜루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세상에 버거운 것이 없어요 ..
좋은 에너지들이 마구 마구 솟아 납니다
잘난척 같지만 나이를 거꾸로 먹냐고 해요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 ..후후~
고운 아가씨를 좋아라 하니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것 같아요
제 경혐으론 ......
지우님 첫사랑때 모습 같기도 하고 맞나요?
그녀에 수 많은 표정들을 보면서 지우님은 축복 받고 태어난 사람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조리도 사랑스럽게 조물주께서 만드셨는지
모르겠어요 ..그쵸?
오늘도 늘상으로 지우님이 한 없이 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