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 |
가을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레임.
[3]
|
욱 |
2003-08-30 |
3009 |
589 |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1]
|
제니 |
2003-09-01 |
3009 |
588 |
이제서야 현주언니에 글을 보았습니다.....
[2]
|
○ⓔ뿐어키○ |
2003-09-21 |
3009 |
587 |
지우 - 키스할까요 캡쳐 (2탄)-중국 상하이 도착을 감사하며...
[5]
|
sunny지우 |
2003-09-24 |
3009 |
586 |
인천 공항에서의 지우씨
[3]
|
코스 |
2003-09-29 |
3009 |
585 |
인생이란~~~!!!!!!!!
[2]
|
동키호테 |
2003-10-01 |
3009 |
584 |
짧은 만남... 긴 감동...^^
[3]
|
꿈꾸는요셉 |
2003-10-10 |
3009 |
583 |
오늘의 써비스~~~~~
[9]
|
운영자 현주 |
2003-10-15 |
3009 |
582 |
지우 - 당신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5]
|
sunny지우 |
2003-10-19 |
3009 |
581 |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 K. 리들리
[3]
|
앨피네~★ |
2003-10-21 |
3009 |
580 |
아날 10회
[2]
|
지우만을! |
2003-10-22 |
3009 |
579 |
시집가는 날의 그녀...3탄 *^^*
[7]
|
코스 |
2003-11-20 |
3009 |
가족처럼 사랑합니다.
남편도 자녀들도, 주위의 지인들도, 선후배들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답니다.
지우님의 작품을 볼때나
주위의 친지들과 함께 유진이 정서,은수, 선영이를 이야기할 때는
얼마나 열의를 토해냈던지...
이 세상에서 지우님 같은 여배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