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수요일을 기다리기 힘든 분...
아무리 잠을 청해도 한 잠에 이틀을 보낼 수 없는 분...
그리고 한 참 지난 것 같은데... 시간의 흐름이 5분 안에 시계 2번 보게 될 때...

우리 모두를 위해...
<신귀공자>의 <수진>을 데려왔답니다.

위로가 되시나요?

*********************      ~_^    ***************



댓글 '9'

May

2003.12.09 15:45:42

Thanks, it is so pretty. I like it so much.

달맞이꽃

2003.12.09 15:49:23

시방 ..솔직한 심정은 수진이도 유진이도 연수도
잠시 잊고 싶당께요 ..내.......솔직한 심정이 그려유 ..후후후~~
올겨울엔 정서만 보고 살라요 .
기어이 보라 하시면 감솨히 보고 가겠습니당 .카아....수진이 보는데 페이가 드는것두 아닌디 ....코코코~
오을 새벽에 전화한통 받았는디 천국에계단 대박 날거라고 그럽디다 .
모오 별로 놀랄일은 아닌디 평상시 그분에 행동으로 봐선 아주 놀랄일이였쥬..허허허~
올매나 기분이 좋든지 저랑 같은 감성 코드가 이치 했다는 것에 두번 세번 놀랐다 이겁니다 ..ㅋㅋ
요셉님 ..글구 ..우린 기다리는덴 이골 난사람들 아닌겨 ?ㅋㅋㅋㅋㅋ
여~~~~~~~~~~지껏두 기둘렸는데 ..하루쯤이야 ..몰~~~~~~ㅎㅎ

꿈꾸는요셉

2003.12.09 16:01:43

달언냐... 별로 보고 싶지 않으면 눈 감고 귀막으시라요...
그라고... 마음만 살짝 열어두시면...
고기로... 정서가 살~짝쿵.. 날아가 사뿐히 앉아 언냐를 행복하게 해 주겠지...
그러나 나의 플래시 작업 시간은 누가 보상해 주냐... 이겁니다.
언냐가 "이러쿵 저러쿵" 씹어줘야...
나그가... 또 헷소리 함 해보지 않겠시유....
결론은... 버킹검...<천계>의 대박이라 이겁니다. ㅋㅋㅋㅋ

코스

2003.12.09 20:39:47

달언냐....나둥나둥...올겨울엔 정서만 보고싶당께요..
사람이 이케 간사해진다닌까요..*^^*
내 옆에 무딘 어떤 아짐도 들더서리 야그하는 걸 보고....
내가 던진말!! 우리 공통된 수다꺼리가 생겼당..그치!! ㅎㅎㅎㅎ
글구...요셉님...달언냐..빼구도 우리끼리 씹을때 넘 많잖어...앙!!
요즘 넘 많이 씹어서 입이 아퍼용!!!
나둥...당근당근....오늘도 천계대박을 외친다!!

영아

2003.12.09 22:03:28

요셉님~~ 지는 다 좋아유....단순해서 .....ㅋㅋㅋㅋ
아마도 올겨울은 정서 한테 푹 빠져서 본방 , 케이블 재방, 일요일 재방송...최소한 일케 볼것 같네요...
비디오 작동법을 몰라가지고....ㅎㅎㅎㅎ
울 남푠,얘들 입에서 ...올 겨울 때마쳐 밥좀 묵고 살자는 소리 나오게 생겼네요....요셉님...우짜노!!!ㅋㅋ
요셉님~~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음악이 참 좋아요...^0^

Jennifer O

2003.12.10 01:50:26

The very lovely Jiwoo in Mr. Duke... Tks!

정아^^

2003.12.10 10:06:14

저는 신귀공자를 잘 못봐서.. 너무너무 아쉽네요...
어디서 구해서라도 봐야겠는데... 쉽지 않네요.. 힝..
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나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꿈꾸는요셉

2003.12.10 10:49:31

정아야 고마워....
요즘 울 언냐들이 정서가 아닌 지우씨 모습은 별론가봐...흑흑..
너의 불행에 난 왜 이리 행복한거니...<나 못된거지?>
그리고 신귀공자 지우씨...얼마나 예뻤다구...
정아가 꼭 신귀공자를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정아 화이팅...

눈팅팬

2003.12.10 11:51:27

수진...이쁜 수진이였답니다.정말 이쁜아가씨다 그렜는데..지금은 그녀의 팬이되여 이성을 잃을 정도가 됐으니...이쁩니다 너무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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