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6.07 22:25

꽃신아 정녕 니가 아니 온 것이었더냐.
이 언니가 널 얼마나 많이 찾았는데...지우씨와
오래 함께 할수 있었던 귀한 시간중에 울
꽃신이가 같이 하지 못해 많이 섭섭했단다.
이제 언제 얼굴 볼수 있는거니?
지지배 오지 않구...치이,피이,
참 그리고 보니 왔다는 일관인 또 왜 못 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