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9.24 18:33

유리의 협박에 못이겨 다시 메모 답니다..흑흑..저 유리 팔뚝 무섭습니당...장난아닙니다..한번 맞으면 저 부산까지 날라갈거같습니당...흑흑... 위에 메모 정정합니다... 우리 유리는 꼭 초딩같습니다..너무나 어려보이구 예쁩니다..거기다 착하기까지 합니다..........됐지? 유리야?........벌벌~ 무서워라....소심한 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