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일들이 많을것 같은 하루의 시작이네요..

여기들어 오자마자  현주시의 글을 보고  마음이 조금 아프구 무겁네요 답답하기도 하구..^^

오늘7시 대막을 오르는 청룡영화제 시상이 있는날이지요..우리의 쥔장 남편이 하지 않습니까.

지우씨도 거기 나오기를 간절히 원했건만..찍은 영화가 없다는 이유로 안 오시겠죠..

하지만 기다릴게요..지우시도 멋진영화 한편하시여 꼭 그자리에 계시기를바라면서..

오늘은 날씨도 무겁게만 느껴 지고 제마음도 무거워 지네요..

여러가지 많은일들이 있을것 같은 하루 잘마무리 하시고...^^

지우씨  드라마 촬영과 시사회가 있네요..잘 하시고요..항상 건강하세요..

꼬랑쥐; 지우씨에게 요즘 이런질문을하고 싶네요..
          황수정씨의 사건을 보고  뭘 느끼시는지........?
          화면에 비쳐지는것과 개인생활이 그렇게도 다를수가 있나요..
          요즘 제가 연예인을 좋아한다는게 조금 후회가 돼네요..
          지우씨----> 팬을 실망시키는일이 없곘죠.....^*^
          아시죠...전 지우씨를 믿어요..항상 밝은웃음을간직하시고, 착한맴을가지신 지우님
          ㅎ ㅗ ㅏ ㅇ ㅣ ㅌ ㅣ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