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역시 이 페이지에는 쓸데없는 글들이 없어서 반갑군요.
역시 울 지우 패밀리들은 지우님 닮아서 어떤 편견에도 초연한 모습이어서 든든합니다.
지금 KBS공식 홈은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우리 지우님을 비방하는 글들이 좀 심하게 올라와 있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 지우 패밀리는 부화내동하지 않고 느긋하게 방송만을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우님.... 동요하거나 속상해하지 말고.... 촬영 열심히 하세요. 모든건 다 실력으로, 연기로 승부를 걸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