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1.13 17:07

그래요..맞아요..좋은 말씀이예요. 사람을 한쪽으로만 보려고 하면 한쪽밖에 볼수 없는거예요..비단 지우님 뿐 아니라..누구든 열린마음으로 따뜻하게 바라볼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우리 가족들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