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요즘에 맨날 스타지우에 출퇴근한답니다..정말 한번 적기 시작하
니깐 중독이 되어서리...^^*
어제도 결연가를 가슴 졸여 봤슴당...정말..어제는 용주니의 대사가 압권이었슴당.
정말 가슴이 아파 죽는줄 알았슴당..용주니가 넘 불쌍해서리....
하지만 마지막부분 정말 벅찬 감동이......
글구 지우의 연기도 넘 좋았슴당..근데 말을 안해서 좀 답답했지만..
헉...설날땐 어떻게 되는건가요???궁금...
오늘도 부푼 가슴을 안고....하루를 시작해야겠네요..
구럼 나중에 또 글 남기겠슴당....
니깐 중독이 되어서리...^^*
어제도 결연가를 가슴 졸여 봤슴당...정말..어제는 용주니의 대사가 압권이었슴당.
정말 가슴이 아파 죽는줄 알았슴당..용주니가 넘 불쌍해서리....
하지만 마지막부분 정말 벅찬 감동이......
글구 지우의 연기도 넘 좋았슴당..근데 말을 안해서 좀 답답했지만..
헉...설날땐 어떻게 되는건가요???궁금...
오늘도 부푼 가슴을 안고....하루를 시작해야겠네요..
구럼 나중에 또 글 남기겠슴당....
댓글 '2'
현주
태희님..좋은 현상이라고 봐염..ㅋㅋ 매일매일 출근 잘하셔야해염..출석부 체크할꺼야염..ㅋㅋ 말을 안해서 답답한건 어쩔수 없다는거 이해안가세요? 지금 유진이는 참으로 혼란스러운 입장일거예여...민형이에게 점점 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만..그 정체가 민형이 자체를 좋아하는건지 준상이의 그림자때문인지...상혁이에대한 감정은 물론 결혼은 약속한 사이지만 아직까지 유진이 준상을 잊지못하고 있는거잖아여..거기서 어떻게 쉽게 말할수가 있겠어요.. 안그래여? 너무 쉽게 말해버렸다면 유진이 성격이 문제있는거 아닐까요..오히려? 난 그렇게 생각해(유진이버젼..ㅋㅋ) 태희님..좋은 하루 되시구요..^^ 또 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