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09 15:38

아린님,,,저두 드라마 보면서 분석같은거 잘 못해요.. 그냥 왜케 시간이 빨리가지?..머 이런생각, 나중에 님들이 올리신 글들 보면서 소름끼칠정도로 감탄하고 다시 한 번 보구 느낀답니다... 음.그리고 팬들의 한마디 한마디 소중해야 한다는 말 정말 100%찬성이구요... 일부 팬들의 듣기 거북한?그런 말들은 그냥 가볍게 웃어넘기려구 해요. 스타는 스타로서 응원하고 바라봐주야지 누가 소유하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님 설 연휴 힘드시겠어요... 몸 살 나지 않게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