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2.05.19 12:11

고맙습니다 지우를 딸같이 여겨서 말씀하셨네요 지우가 보구 참작하겠지요 아이디만큼 정도많으실것같네요 지우 딸처럼 아껴주시고 이렇게 좋은이야기 해주세요 우리 아줌마들은 보는눈이 있으니까 지우 많이 응원해주세요 큰언니로서 왠지 더 포근해지네요 매일 매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