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5.21 01:07

제가 느끼는 헤르메스는 스타지우랑 형제같은 느낌이예요....물론 제 개인적으론 그곳 운영자두명이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들이기때문인면이 가장 크지만요 어쩐지 분위기가 우리와 참 많이 비슷하죠.....편안한 가족같은 홈....^^ 앞으로도 두 홈피 그런 곳으로 따스하게 자리잡길 바래요..^^ 헤르메스 복구되었어도 자주 오셔야해요..^^ 그러실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