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9.19 09:28

토토로님.. 우리의 우매함을 너무 잘 보여주네요. 그런데 이 남자분은 부인들의 단점만 보고 자신의 부족함을 바라보진 못했나 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았더라면 혹 부족한 부인이었더라도 서로 감싸주며 채워줄 수 있지 않았을까요... 토토로님.. 저 갠적인 부탁하나 꼭 들어주세요.. 맛난 송편 올려주심... 젠 재주가 메주라서... 특히 달맞이꽃<정옥언니 맞나?>님께 ... 배달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