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9.24 08:58

우리 아들이 엄~~~마 ""최지우""고함 지르면서 불러서 ..시댁 식구들 무슨일인가 다 쳐다보고.. 유선으로 하는 재방송을 모든이의 시선을 받으며 꿋꿋하게 봤답니다 .우리 아들이 고맙기도 하구 밉기두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