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12.04 08:04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두학생의 목숨이 하늘로 갔는데도 우린 너무 나약하군요 촛불시위를 보면서 미안 하고 부끄럽고...뭐라 말을 할수가.....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