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05 00:04

정아야~~~~~~
이렇게 불러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
다들 직장인이 되니까 바쁘구나.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다는 거겠지.
정아가 보고픈 사람중에 하나!
거기에 이언냐도 포함되는거니?
모두 보고싶다.그리구 사랑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