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08 00:15

써니님...반갑습니다.
저도 예전에 눈팅 시절에 이곳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어도..
항상 스타지우 가족으로 한마음으로 머물렀었던거 같예요.
울 홈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뒤에서 지켜보시는 분들이 더 많으셔서 든든하답니다.
써니님께서도 든든한 스타지우의 가족이신 님이 가끔씩 오시드라도 님을 기억할꺼같은데요.
여름향기안에서 울 지우씨의 연기 모습이 더 빛날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써니님...우리 함께 지우씨의 다음 작품을 기다려요.
그럼...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