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 정서와 그남자 태화의 이야기 2번째>
장소를 이동하는 중에 카메라에 잡힌
두 남녀의 어울림이 참 보기 좋단 생각을 했답니다.
비록 필름의 화질은 좋지 않지만
롱샷으로 잡은 두사람의 분위기는
말 그대로 환상이지 않나요?
이 음악의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아마도 <태화> 그가 <정서>에게... 아니 우리모두에게
주고 싶은 마음은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에...
내맘대로 song으로 채택해 보았답니다.
가사를 음미하며 바라보면 더욱 어울림이 좋은 그들일껄요!
내일... 그들의 3탄을 준비함에.. 벌써 설레는 주책아짐... <요셉>
<내 맘대로 song>...태화의 테마< 김종환의 사랑하는 날까지>
댓글 '6'
달맞이꽃
요셉아 ....니 삘 나두 나눠주면 하는생각 없는겨? ㅋㅋㅋ
근데 ..그여자 정서 그남자 태화 ..왜이리 가슴이 요동을 친다냐 ..엉!! 아는겨? ㅎㅎ
청심환이라고 했능가?
박쓰로 사다 놨응께 콜만 하그라 ..ㅎㅎ
머리가 휘날리도록 바람차럼 뛰~~~~~갈테니~ㅎㅎ
군데 ..요셉님 ..시방 ..웃겨사 답글을 몬달겠넹..
떠리는 가슴 부여잡고 ..이말 ..평상시는 그런가부다 혔는데 요셉님이 그니까 수원아지매들에 모시기냐 .. 키키키~~ 암튼 웃겨~~ㅋㅋ
정서도 이쁘궁..태화도 이쁘궁 ..요셉님도 이쁘궁..
카아~~~~~~~~~~~~~~모두다 얼쨩입네다 ..ㅎㅎ
근데 ..그여자 정서 그남자 태화 ..왜이리 가슴이 요동을 친다냐 ..엉!! 아는겨? ㅎㅎ
청심환이라고 했능가?
박쓰로 사다 놨응께 콜만 하그라 ..ㅎㅎ
머리가 휘날리도록 바람차럼 뛰~~~~~갈테니~ㅎㅎ
군데 ..요셉님 ..시방 ..웃겨사 답글을 몬달겠넹..
떠리는 가슴 부여잡고 ..이말 ..평상시는 그런가부다 혔는데 요셉님이 그니까 수원아지매들에 모시기냐 .. 키키키~~ 암튼 웃겨~~ㅋㅋ
정서도 이쁘궁..태화도 이쁘궁 ..요셉님도 이쁘궁..
카아~~~~~~~~~~~~~~모두다 얼쨩입네다 ..ㅎㅎ
무심히 걷는 길에도
얼굴표정이 이리 다양할 수 있으랴...
12월... 우리의 <3일>을 기다리면서...
마구 떨리는 것이...
잊고 지냈던 그 시절 연주회 무대 뒷쪽의...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설레여 보던..
그 날을 지우씨가 돌려주었답니다.
누구집에 <청심환>한알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