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예찬이

2003.12.31 10:53

지우님 기다리다 지쳐서 우리 현주님 많이 힘들게 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그 어려움 이겨 내시고 우리 곁에 계셔 주셔서 무엇보다도 우리에겐 힘이 됩니다 지금 하시는 일이 얼마나 고달픈 일인지 저희는 압니다 그래도 묵묵히 지우씨와 저희를 위해서 참아내신것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이 눈팅팬 이제 자주 만나뵙겠습니다
모자라도 이 외로운 어린양 받아주실거죠?
지우씨와 더불어 현주님, 스타지우 여러분 우리 멋지게 한해 마무리하고 즐거운 마음,건강한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