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14 00:13

요셉님의 잠수를 대나무 숲에서 살짝쿵 알리면 안될까나...^^
난 요...입이 가만 있으면 온 몸이 간지러워서리말야..ㅎㅎ
오랜만에 보는 요셉님의 플래쉬가 넘 반갑다눈..
참..많이 보고싶었는데...넘 이쁜 지우를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아름답게 느껴지는 글두...나두...정서의 감사...요셉님께 주고싶어...받아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