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2.14 10:44

마음에서 정서를 보내려 애쓰다가 아니지, 벌써이럼 안되지하다가... 암튼 내마음 나도 몰라 모드로
한주일 보냈다오.. 그래서 어제 정팅에서 언니랑
울 식구들 만나니 곱절로 반갑더만.
근데 자꾸에러가 나 글입력이 안돼 잘자란 인사 못했스. 글구 잠수는 적당히만 하구려... 적에게 확 알려뿌리기전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