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7.08 00:06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칠석이네요.
 칠흑의 천상 반짝반짝 은하수.
 직녀가 짜는 아름다운 삼베와도 닮은 조붓한 종이에 소원을 담아...
 수경으로 이동하는 은하수가 흔들립니다..
 오늘밤 두 사람이 만날 수 있기를・・・
 7월7일 밤、하늘에 흐르는 은하수의 물가를 응시하며…
 직녀와 견우에게 여러분은 무엇을
 부탁합니까?

 나는
 지우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CHIBO


CHIBOさま こんばんは.
今日が七夕であるのもCHIBO様の文章を見てから分かることができました.
私も유포니様のようにジウ様の新しい映画が興行に成功するのを祈りたいです.
それじゃ良い夜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