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8.12.18 23:58

cose님 안녕하세요.
4매째의, 치는 사람들이나 조짐의, 울음 웃음과 같은 이마리가 좋습니다^^
지금까지, 별로 본 것이 없는, 지우공주의 표정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 회가 자꾸자꾸 진행되는에 따라 새로운 지우공주를 볼 수 있을 것 같고, 매우 기다려집니다^^
BGM도, 웬지 모르게 애수를 띠고 있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