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에구..유진의 눈에 가득한 눈물을 보니 .또 가슴이 아퍼요.
얼마나 그리우면 저렇게 될까....


댓글 '6'

달맞이꽃

2002.10.09 21:00:08

좋아하는 계절 겨울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유진이에 한숨이 왜 그렇게 찬바람이 되어 가슴을 후벼 파든지 ,,이제는 이 늪도 세월속에 묻어가련만 아직도 한켠에 가슴은 스리도록 애처럽고 안타갑구나 ,,바다야 언니 울고 싶어 ,,유진이 목소리만 들어도 저 음악만 들어도 ,,잊혀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문득 그들이 그리워지고 보고싶을땐 아마 이장면을 그들에 모습을 떠올리겠지 ,,바다야 ,그냥 불러보고 싶다 ,,유진과 준상이도~~

2002.10.09 22:20:08

가슴이 뭉클하네요 잊지못할 겨울연가를 보니 오늩밤 유진 준상 생각에 잠이 안 올것 같네요 지 우씨 연기 진짜같이 잘 하네요 겨울연가 긑난이후 그들을위해 매일기도햡니다 겨울연가는 언제까지나 영원히 남을겁니다

코스

2002.10.09 23:00:48

난 이때 지우씨 표정이 아주 오랫동안 떠 오르는게 왜 일까...지금도 마음속에 남아있는게....바다야~~다시 올려주는 겨울연가를..추억을 되새김질을 하게하네...잘봤어..ㅋㅋㅋ ^_^

이지연

2002.10.09 23:24:40

바다언니 ...오래간만에 보는 결연인데...참 낯설지가 않네....아마도 내맘속에 유진이가 꼭 꼭 숨어있나봐....나 찾아봐라 하면서...그치?

마르시안

2002.10.10 01:54:56

참 실감나게 연기한다... 이거 작가가 쓴거 맞잖여.. 아님 .....실제 인듯 착각까지 하게 되는 대사네...!

바다보물

2002.10.10 07:52:47

바다언니 딱 한디만 언니한테 할게 사랑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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