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늘 안좋은 일들이 생겨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ㅠ_ㅠ
늦게 올리는 후기라 죄송하고요 ^^
1시정도에 코스님께 전화해서 입구에 도착을 했지요 ....
코스님을 뵙고.. 지승구님을 뵙고 같이 나인스 에비뉴에
들어갔지요....
전 그냥 샵을 오픈해서 구경하고 오프라인모임이라 다가치 모여서
이야기하는 줄로만 알았지만.. 설마.. "최지우"님이 거기 계실줄은 몰랐어요 ㅎㅎ
정말 이쁜모습으로... 계시더라고요 ㅎㅎ
너무 떨려서.. 죽는줄만 알았어요...
사진을 찍는데.. 왜케 손이 떨리는지..ㅜㅜ 허나;;
사진기를 들어서 사진을 2~3번 찍고나니 ... 빳데리가 음떠라거요.ㅡ,.ㅡ;;
아쉬워서 죽을 찰나에.. 문형?님 께서.. 저를 방갑게 맞아주시고...(죄송합니다)
자기 디카로 사진을 찍으라면서 사진기를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정말 행복했었지요....
더 웃긴일은... "최지우" 매니저님께서 제가 거울앞에서 2시간정도 가만히
지켜보고있는데.. 저한테 골수 팬인줄 알았드래요;;;
아직도 안가고서 가만히 서있는저를 보고.."정말 징하다" 하고 생각 하셨더래요 ㅎㅎ
난중에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 아 스타지우" 사람이구나 하시면서..
죄송하다고 하셧어용 ㅎㅎㅎ(괜찮습니다 ^^*)
신애라.. 명세빈.. 이기우.. 등등 많은 연애인분 들이 오셔서...
축하한다고 하시고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모습도 보이고.....
말로는 표현 못하는.. 웃는모습..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많이 좋왔습니다...
정말로 잘 왔다는 생각 뿐이 였습니다..^^*
이벤트 인지는 몰르지만.. 후에~ 최지우님과 같이 사진찍는 상황도 오더라고요....
정말인지...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구나 생각이 들고;;;
흥분의 도가니 였습니다.. ㅎ_ㅎ
저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
사진은 제가 이메일로 받는 순간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__)
후기 늦게 올려서 죄송하고용 +ㅁ+ 3월 작은사랑 실천때 꼬옥 뵙겠습니다 ^^*
오늘 아침까지 안좋은 일들이 있어서...
술을 좀먹었는데... 횡설수설 해서 죄송하고요..;;
그래도 후기는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쓰고 갑니다 ^^*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ㅠ_ㅠ
늦게 올리는 후기라 죄송하고요 ^^
1시정도에 코스님께 전화해서 입구에 도착을 했지요 ....
코스님을 뵙고.. 지승구님을 뵙고 같이 나인스 에비뉴에
들어갔지요....
전 그냥 샵을 오픈해서 구경하고 오프라인모임이라 다가치 모여서
이야기하는 줄로만 알았지만.. 설마.. "최지우"님이 거기 계실줄은 몰랐어요 ㅎㅎ
정말 이쁜모습으로... 계시더라고요 ㅎㅎ
너무 떨려서.. 죽는줄만 알았어요...
사진을 찍는데.. 왜케 손이 떨리는지..ㅜㅜ 허나;;
사진기를 들어서 사진을 2~3번 찍고나니 ... 빳데리가 음떠라거요.ㅡ,.ㅡ;;
아쉬워서 죽을 찰나에.. 문형?님 께서.. 저를 방갑게 맞아주시고...(죄송합니다)
자기 디카로 사진을 찍으라면서 사진기를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정말 행복했었지요....
더 웃긴일은... "최지우" 매니저님께서 제가 거울앞에서 2시간정도 가만히
지켜보고있는데.. 저한테 골수 팬인줄 알았드래요;;;
아직도 안가고서 가만히 서있는저를 보고.."정말 징하다" 하고 생각 하셨더래요 ㅎㅎ
난중에 매니저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 아 스타지우" 사람이구나 하시면서..
죄송하다고 하셧어용 ㅎㅎㅎ(괜찮습니다 ^^*)
신애라.. 명세빈.. 이기우.. 등등 많은 연애인분 들이 오셔서...
축하한다고 하시고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모습도 보이고.....
말로는 표현 못하는.. 웃는모습..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많이 좋왔습니다...
정말로 잘 왔다는 생각 뿐이 였습니다..^^*
이벤트 인지는 몰르지만.. 후에~ 최지우님과 같이 사진찍는 상황도 오더라고요....
정말인지...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구나 생각이 들고;;;
흥분의 도가니 였습니다.. ㅎ_ㅎ
저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
사진은 제가 이메일로 받는 순간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__)
후기 늦게 올려서 죄송하고용 +ㅁ+ 3월 작은사랑 실천때 꼬옥 뵙겠습니다 ^^*
오늘 아침까지 안좋은 일들이 있어서...
술을 좀먹었는데... 횡설수설 해서 죄송하고요..;;
그래도 후기는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쓰고 갑니다 ^^*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