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16 14:26

성심님... 저랑 같네요,, 저두 얼마전에 스타지우란 곳을 알았지요,, 지우님 향기에 이끌려 ~~^^ 쑥스러운거 이제 없답니다,, 너무나 다 좋고 따뜻한 분들이라서... 이름처럼 성심성의껏 우리 지우님 아끼고 응원해주세요... 님 말씀처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모인 우리들이지만, 그 이상 얻는것이 훨씬 많다라는걸 하루가 다르게 느낀답니다,,, 진심으로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