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2002.03.16 14:30

성심님 방가와요..저도 처음에 쑥스러웠답니다..하지만 여기에 계시는 분들이 모두 좋으신 분들이라서 그런맘 안가지실꺼에요..그리구 지우님 사랑하는 맘 오랫동안 변치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