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23 21:51

진희두 엄마한테 짜증 부렸구나... 나를 봐라.. 이 나이가 돼서두 엄마 맘을 모른다... 진희 지금은 다 풀렸겠지... 진희 부활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