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은화

2002.06.10 21:44

고생 많이 하셨죠...2차에 참석해서 많은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후배가 시험준비를 해야한다고 해서 그냥 왔어요...다음엔 많은 얘기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수고 많이 하셨구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