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7.16 15:47

삐노야 어쩌까 언니가 널 빼고.... 미안혀 이해하지?널 너무 사랑하다 보니 널 혼자만 알고 싶었나봐 청소같은 힘든건 시키고 싶지가....삐노야 사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