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2.09.23 12:17

이름만큼이나 밝고 고요하네요.. 튀지않는 고요함..^^; 마지막말 멋지네요.. 그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어쩜..이리도 같은맘을 가지고 살수있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