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9.28 14:27

우리 님들이 나의 등장을 별로 원치 않나? 섭섭함과 아쉬움이 많은 시간을 지우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절 위로해 주고 있네요... 먼곳에 계신 바다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