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스

2002.12.16 17:09

봄비님의 작품에 항상 감탄하며 고맙게 잘 보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인사를 드리네요...님의 수고와 정성으로 이쁜 지우씨 모습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