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3.03 19:28

요셉언니 개학 준비로 바쁘셨을텐데....
나 어제 잠시 들어왔다가 충격이었잖우.....
신랑이 있어서 앉어서 리플 다는건 포기하구,
요셉언니 새로 시작된 플래쉬 작품에 놀래 가지구
아이구 이제 나는 무엇으로 지우씨에게 좀 튀어 보이나(ㅎㅎ)걱정이 태산이었더랬어요.
요셉언니에게 다 뺐겼어.어떡해.흑흑흑.
포토샵 넘어서 플래쉬 들어서구 다음엔....
언니 난 이제 포기할라우.내가 이 산들을 어찌 넘어
서리오.요셉언니 열정에 두손 두발 다 들었음.
암튼 앞으로의 더 강필 받은 작품으로 다가올
멋지고 화려한 언니 작품을 기대하며
풀죽은 소녀 물러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