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6 22:46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 나누지 못한 많은 아쉬움도 있지만...
다음을 다시 기약할 수 있기에...
오늘 모습을 뵌 것 만으로도 행복해 하렵니다.
먼길 가실 텐데.... 무사히 귀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