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2004.02.17 13:15

삐노님, 우리식구들 맘은 다 같은가봐요...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지우씬 은은하면서도
깊이 빠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요즘 지우씨의 힘찬 발걸음에 덩달아 기쁩니다.
삐노님, 저는 요 지우씨의 중독증에서 영원히 벗어나기 싫어요.걍 이대로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