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4.02.22 11:20

모두들 즐거우셨다니 기분이 저말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 너무 피곤해서 후기도 못올리고
잠이 들어 버렸네요.
우리님들 공통분모가 있어서 그런지 대화가 너무
재미있었고 (여러분 얼마나 재미잇었는지 상상에 맡겨요)1초도 쉬지 않고 숨넘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부산아지메님 분명히 공지에 제메일에 오실려면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 드린다 햇는데
아쉽네요.
아무튼 다음에는 메일남겨 주세요.
그러면 만나실수 있을 거에요.
미리여리님도 다음엔 꼭 나오세요.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