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6.13 10:02

영광에 상처는 좀 어떠신가요?
코스님 우리님들 현주씨가 발품 팔은 덕분에 해피하게
큰행사 마무리 된것 같아 ..
늘 ..누누히 말하지만 현주씨 곁에는 코스님이 있어야
한다는거 잊지말아요
지우님 곁에는 더 물론이구 ...
나이는 앞서가지만 늘 언니처럼 다독여 주는 사랑스런 동생~
지우씨 때문에 인연이 되었지만 이제는 그 옆을 지키는 우리님들이
참 소중하고 어여쁘다네 ...
든든한 스타지우 별지기 코스님 ...
묵묵히 티 내지 않고 지우씨 사랑 보여주는 우리님들
이름을 한번씩 불러 주고 싶어지네요 ..후후~
고마워요 ....사랑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