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4.06.13 23:11

너무나 쑥스러운 하늘토끼입니다.
코스님이 이렇게 항상 변함없이 사랑을 보여주시는 코스님을 정말 사랑한답니다.
이번에도 코스님을 고생이 많이 하신것 같애서
정말 미안하고 죄송해서 다음에 코스님을 만나면 이 보답을 꼭 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코스님 그럼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6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