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10.21 21:43

ㅇㅇ 님..느무느무 반가워요~
버선발로 마중이라도 나가고 싶은 심정이라면 믿으시겠는지요~
낙서라도 하시면 되실걸요~
스타지우에 발을 한번 들여놓으면 절대로 외면할수가 없답니다.
그건 ㅇㅇ님도 예외일수가 없겠지요.
그동안 어머님은 많이 쾌차하셨는지요..
살아온 인생보다는 앞으로의 인생 여정이 더 기~이~인 ㅇㅇ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빌겠읍니다.
틈나는대로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