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0.24 10:25

ㅇㅇ님 너무 하고픈 말이 많아도 못쓰는 법이지라
새삼스레 님 아뒤가 넘 반가운 날이네요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참 어머님은 괜찮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