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6.10.25 16:01

이제 따뜻함이 생각나는 계절이 온것같아요..
코스님을 비롯하여 스타지우 가족들도 울지우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옷입는거에 신경쓰셔야 할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구..오랫만에 인사나누니까..쪼매 어색함이....
지우님도 가족들도 빨리 만나뵙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