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2.21 09:12

언제나 토미님의 글을 읽으면 내가 미쳐 깨닫치 못한 부분도 다시 생각해 보게끔.. 그 장면을 본거처럼 생생하게 글로 표현해주니 어제의 답답한 마음이 뻥~뚫린거 같습니다.. 유진의 마음을 느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