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7.30 22:09

변치않는 우리코스님.
분위기있는 노래에 취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지우에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감동이 밀려오네요.
그럼 코스님도 즐겁게 지내시기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