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장소로 결정되고나서 빨리 참가하고 싶었으므로 매우 기쁜 것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순진한 모습을 보여지는 것은 행복합니다.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우리들이 마음에 걸려서 모양을 살짝 보러 오는 아이, 자기들의 간식을 우리들에게 선물 해주는 상냥한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때는 큰 목소리로 고맙다! 이라고 하는 아이, 수줍어해서 살짝 받는 아이,와 여러가지입니다만, 아이는 어느 나라의 아이도 같아서 순수해서 귀엽습니다 ^^어린이들의 상황을 보고 있으면 즐거워서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

그리고 함께 참가한 한국의 멤버,코스님. 송파님.꽃내음님, 영아님. 달맞이님,연진님.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여러분은 밝게 마음 상냥하게 접해 주시므로 매우 편합니다.
나는 여러분의 도움만 호평을 받아서 답례가 할 수 없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회는 더욱 열심히 열심히 할 테니까 잘 부탁 합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있으면 참가하지 않겠습니까?
간단한 기분에서는 할 수 없지만 꼭 마음이 훈훈해지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