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5.27 00:36

어떤 의상을 입으셔도 완벽하게 소화해내시는 지우님!!!~~~~~~~~~~~
감히,,, 아무도 따라갈수가 없지요.
요즘 ,,지우님 패션을 보는것도 큰 즐거움이랍니다.
어제는 넘 아름다운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시어~
팬의 한사람으로서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이번엔 어떤작품으로 우리앞에 나타나실지 궁금하네요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