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2.21 20:10

짧은 영상안의 지우씨 모습이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을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을 읽을수가 있네요.
지우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알고있지만...
새삼 너무나 곱고 따뜻한 사랑을 안고있는 모습에
감동을 느끼게 하네요.
그런데.... 경희님~~~!!
요즘...켠디션이 너무 안좋으면서도..
우리들을 위해서 일케 영상을 올려주시니..^^;;
내가...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소이다.
켠디션 회복 할때까지...제발 무리하지 말고...
당분간 스타지우 영상 작업 모두 쉬어주세요.알았죠!!!
그리고...켠디션 빨리 찾길 진심으로 바래요~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