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잠수를 마치고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저 없는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여~~
지우언니두 다녀가구..... 동영상두 올라오구.... 기타등등의 일들...^^
저는.. 산속에서 아주 평화롭고 맘두 몸두 편안한 날들을 보내다 왔어요.
나름대로 생각도 많이 정리됐구여~~ 시각두 많이 바뀌게 되었구여~~
일주일... 정말 짧은 시간이더군여....
아직은 해결되지 않은 부분들.... 그리구 미래에 대한 계획들에서 부족한 것들이 많지만...
그래두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첨엔 컴이없구... 그리구 인터넷이 안된다는것이 참 허전하구 그래서여... 얼마나 괴로웠는지..
저~ 병인가바여 아무래두..ㅋㅋㅋ
아님... 여기 스타지우 식구들이 넘넘 보고파서 그랬는지두 모르구여~ ㅎㅎ
빈 자리의 허전함 같은거 있잖아여~ 정말 여러분 보구싶었어여... 히~
저는... 담주부터 또 바빠질 예정이네여~
좀 더 쉴려구 그랬더니 사람들이 괴롭히네여~ 일 하라구...
그래서 집에서 작업을 해야해여~ 아구아구~
그래두 일할수 있는게 행복한거겠죠?
암튼.... 사랑하는 여러분~ 다시 만나서 넘넘 방가워여~ 글구 사랑해여~~

* 지우언니! 들러주셔서 감사해여~~ 언니의 날라간 긴~~~ 글이 안타깝지만....
  언니가 여기 생각해주는걸루 감사할래여~~ 자주 들러주세여~~ 따랑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