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2.17 21:59

김용호기자 이분 사람들의 억측을 불러일으키는데 절대적으로 앞장서서..아주 굶주린 이의 눈으로 대단한 먹이감을 발견하듯 발빠르게 기사를 쓰셨군요... 자신의 이익만을 돌보느라 다른이에게 불치의 병을 주는 것에 대단한 만족감을 가지고 글을 쓰신 김영호 기자님..일본에 직접 날아가서 직접 진실 여부를 취재해 오지 그려셔요...김영호 기자님!!! 자신이 소속되여 있는 기사를 옹호하기위한 앎은 곱절의 어리석음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