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6.15 22:24

지식과 마음이 따로 노는것 같아 마음이 아플때가 많습니다.제가 아이에게 미안할땐 항상 미안하다는 말로 사과를 하곤합니다.언니의 좋은글이 제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군요.